실제 운행 6,825건 데이터
중고차 탁송, 비용부터 절차까지 한 페이지로
타지에서 산 중고차를 가져와야 할 때, 판 차를 보내야 할 때. 실제 운행 데이터 기준 요금과 거래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중고차 거래의 마지막 관문, 차량 이동
요즘 중고차는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 매물입니다. 시세가 맞는 차를 찾다 보면 부산에 있는 차를 서울에서 사고, 대구 매물을 인천에서 사게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왕복 KTX를 타고 직접 가지러 가면 하루가 통으로 빠지고, 아직 내 명의도 아닌 차를 장거리 운전해 오는 것도 부담입니다.
그래서 중고차 거래의 상당수가 탁송으로 마무리됩니다. 매도자 위치에서 기사님이 차량과 서류를 받아 매수자 문 앞까지 가져다 드리는 방식입니다. 아래 표는 저희가 실제로 운행한 기록 중, 중고차 거래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구간의 요금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주요 구간 실제 요금 (운행 기록 기준)
중고차라고 추가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일반 탁송과 동일한 기준입니다.
| 구간 | 운행 건수 | 최저 | 요금 중앙값 | 최고 | |
|---|---|---|---|---|---|
| 부산 ↔ 서울 | 165건 | 90,000원 | 130,000원 | 190,000원 | 사례 보기 |
| 대구 ↔ 서울 | 57건 | 80,000원 | 100,000원 | 130,000원 | 사례 보기 |
| 부산 ↔ 인천 | 55건 | 110,000원 | 130,000원 | 185,000원 | 사례 보기 |
| 서울 ↔ 인천 | 199건 | 20,000원 | 35,000원 | 140,000원 | 사례 보기 |
| 서울 ↔ 수원 | 61건 | 25,000원 | 35,000원 | 60,000원 | 사례 보기 |
| 서울 ↔ 용인 | 83건 | 30,000원 | 35,000원 | 80,000원 | 사례 보기 |
| 고양 ↔ 서울 | 94건 | 17,000원 | 30,000원 | 55,000원 | 사례 보기 |
| 수원 ↔ 인천 | 76건 | 30,000원 | 39,000원 | 120,000원 | 사례 보기 |
실제 과거 운행 기록으로, 시간대·기사 배치·출발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른 구간은 구간별 요금 사례에서 확인하세요.
차를 받는 분(매수자) 체크리스트
- •인계 직전 차량 외관 사진을 매도자에게 요청
- •도착 즉시 외관·키·서류 확인 후 매도자에게 통보
- •책임보험 가입 시점을 이전 절차와 맞춰 두기
- •지하 기계식 주차장은 수령 위치로 부적합 — 지상 넓은 곳 지정
차를 보내는 분(매도자) 체크리스트
- •등록증·양도증명서 등 서류는 봉투에 목록 적어 전달
- •차량 내 개인 물품·하이패스 카드·주차 카드 회수
- •연료는 도착지까지 갈 만큼만 남아 있어도 충분
- •인계 직전 외관·계기판 사진 촬영 후 매수자와 공유
진행은 전화 한 통이면 끝납니다
1577-2332로 출발지(매도자 위치)·도착지(매수자 위치)·차종을 알려주시면 그 자리에서 확정 요금을 안내하고 바로 기사 배차까지 진행됩니다. 매도자·매수자 연락처만 있으면 두 분이 직접 만나지 않아도 거래가 마무리됩니다. 비대면 거래 절차와 서류 전달 방법이 궁금하시면 중고차 탁송 서비스 안내에서 단계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