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안내6분 읽기
모닝·레이·스파크 탁송 — 경차라고 탁송비가 싸지 않은 이유
가장 많이 받는 질문부터
"모닝인데요, 경차니까 좀 저렴하게 안 될까요?" — 상담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탁송 요금은 차 크기가 아니라 거리와 기사님의 시간으로 정해집니다. 모닝을 몰고 가든 그랜저를 몰고 가든, 기사님이 서울에서 여수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똑같으니까요.
모닝·레이·스파크의 과거 운행 구간을 바탕으로 거리별 요금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실제 요금 사례
- 모닝: 최저 15,000원(시내권)부터, 춘천에서 여수까지 436km 장거리가 150,000원. 남양주에서 완도까지 417km는 140,000원이었습니다.
- 레이: 목포에서 파주까지 384km가 160,000원, 창원에서 서울까지 353km가 130,000원.
- 스파크: 양산에서 춘천까지 380km가 140,000원, 서울에서 울산까지가 120,000원이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거리대의 중형차 요금과 사실상 같습니다. 경차 할인은 고속도로 통행료에는 있어도, 탁송 요금에는 없습니다.
경차 탁송이 유독 많은 이유
경차를 기숙사나 새 근무지로 보내거나, 중고로 구입한 차량을 가족에게 전달하는 장거리 이동에도 탁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종만 보고 비용을 예상하기보다 출발지와 도착지, 희망 시간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용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
출발 날짜와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접수할 때 함께 알려주세요. 탁송 요금은 시간대와 기사 배치 현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1577-2332로 일정을 알려주시면 현재 적용 가능한 요금과 배차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배차 접수를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