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스타리아 탁송 116건 — 짐차이자 밥벌이 차라서 급합니다
스타렉스 탁송은 성격이 다릅니다
지난 시즌 스타렉스 73건, 스타리아 43건을 운행했습니다. 두 차종을 묶어 보면 다른 차들과 확연히 다른 특징이 하나 있는데, 급한 건의 비율이 높다는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타렉스는 상당수가 자영업 짐차입니다. 인테리어 자재를 싣고, 꽃 배달을 하고, 장비를 옮기는 차. 이 차가 서야 하면 일이 섭니다.
그래서 정비소에 들어간 스타렉스를 하루라도 빨리 받아와야 하는 건, 지방 현장으로 급히 차를 내려보내야 하는 건이 많습니다. 저희가 '즉시 배차'를 강조하는 것도 이런 고객님들 때문입니다.
실제 요금 사례
- 고양에서 울산까지 396km — 150,000원
- 서울에서 울산까지 365km — 110,000원
- 경남 의령에서 인천까지 362km — 140,000원
- 스타리아는 경주에서 김포까지 369km가 170,000원, 울산에서 용인까지 302km가 155,000원이었습니다.
요금 중앙값은 두 차종 모두 50,000원. 승합이라도 승용 기준 요금과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짐이 실린 상태라면 접수 때 꼭 말씀해 주세요. 화물이 가득 실린 차는 취급이 달라지고, 고가 장비가 실려 있으면 기사님과 인수 시 같이 확인하고 출발하는 게 서로 안전합니다.
캠핑 개조 스타렉스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캠핑카로 개조한 스타렉스·스타리아 건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개조 차량은 차고가 높아진 경우가 많아 기계식 주차장 진입이 안 되고, 지하주차장도 높이 제한(보통 2.1m)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인수·인계 장소를 지상으로 잡아주시면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급하면 급하다고 말씀해 주세요
탁송 요금은 시간대와 기사 배치 현황, 출발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한 건은 그 시점에 움직일 수 있는 기사님을 바로 찾아야 해서 요금이 붙을 수 있고, 반대로 일정에 여유가 있으면 유리하게 잡힙니다. 어느 쪽이든 1577-2332로 전화하시면 지금 가능한 조건을 즉시 확인해서 바로 배차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