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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전기차 탁송에서 진짜 문제는 충전이 아니라 '키'입니다

전기차 탁송, 이제 일상입니다

지난 시즌 테슬라 30건, 아이오닉 15건에 EV6·니로까지 합치면 전기차 탁송이 두 자릿수를 훌쩍 넘겼습니다. 강릉에서 김천까지 300km를 간 테슬라가 120,000원, 창원에서 서울로 올라간 아이오닉이 352km에 150,000원, 광주에서 서울까지 312km가 120,000원. 보시다시피 요금은 같은 거리 내연기관차와 다르지 않습니다.

충전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

다들 "가다가 배터리 떨어지면 어떡하죠?"부터 물어보시는데, 저희가 먼저 확인하는 건 입니다. 테슬라는 카드키가 없으면 인수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주 스마트폰이 키 역할을 하고 있어서, 차주가 없는 자리에서 기사님이 차를 몰려면 카드키를 받거나 앱에서 임시 운전자 권한을 줘야 합니다. 현대·기아 전기차도 디지털 키만 쓰시던 분은 실물 키 위치를 미리 찾아두셔야 하고요. 인수 시간에 키 문제로 30분씩 지체되는 게 전기차 탁송에서 제일 흔한 지연 사유입니다.

충전은 오히려 간단합니다. 접수 때 현재 배터리 잔량을 여쭤보고, 장거리 구간이면 경로상 충전 계획을 잡고 출발합니다. 충전이 필요한 경우 실비로 정산되고, 영수증 기준으로 투명하게 처리됩니다.

전기차라 다르게 챙기는 것들

  • 도착지 충전 여건 — 도착해서 배터리가 간당간당하면 차주분이 곤란해집니다. 도착지 근처 충전소나 완속 충전 가능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잔량을 맞춰서 인계합니다.
  • 원페달·회생제동 설정 — 기사님들이 익숙하긴 하지만, 특이한 설정(가속 프로파일 등)이 있으면 한마디 해주시면 좋습니다.
  • 겨울철 장거리 — 저온에서는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만큼 충전 계획을 더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접수는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전기차 탁송도 요금은 시간대, 기사 배치 현황, 출발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1577-2332로 차종·배터리 잔량·출발 일정만 알려주시면 오늘 기준 요금을 즉시 확인하고 바로 배차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탁송 접수하세요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빠르게 접수됩니다. 고수탁송 1577-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