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부터 버스까지 — 특수 차량 탁송 100여 건의 기록
승용차가 아닌 차들
지난 시즌 기록을 보면 다마스 32건, 버스 31건, 라보 21건, 그 외 트럭류까지 특수 차량만 100건이 넘습니다. 이 차들은 접수 단계부터 승용차와 다릅니다. 아무 기사님이나 배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버스는 대형 면허가 필요하고, 화물차는 적재 상태에 따라 취급이 달라지고, 다마스·라보는 의외로 요즘 기사님들이 안 몰아본 차라 수동 미션 가능자를 찾아야 합니다.
실제 요금 사례
- 다마스 — 목포에서 연천까지 416km 대장정이 180,000원. 인천에서 충주 135km는 80,000원이었습니다. 소상공인 배달차라 급한 건이 많은 차종입니다.
- 라보 — 원주에서 전남 함평까지 354km에 130,000원, 대구에서 남양주까지 301km에 120,000원.
- 버스 — 창원에서 인천까지 368km에 140,000원, 전남 해남에서 용인까지 338km에 170,000원. 학원·교회 버스 중고 거래 건이 대부분입니다.
같은 거리 승용차보다 2~5만 원가량 높게 형성되는데, 배차 가능한 기사님 풀이 좁아서입니다. 특히 버스는 대형 면허에 실제 버스 운행 경력까지 보고 배차하기 때문에, 하루 전 접수로는 빠듯한 날도 있습니다.
접수 때 꼭 알려주실 것
- 정확한 차종과 톤수 — "트럭이요"가 아니라 "포터2 1톤 냉동탑차"까지. 요금과 배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적재 여부 — 짐이 실려 있으면 무게·내용물을 알려주세요. 고가 장비가 실린 채 이동하는 건 인수 시 상태를 같이 확인하고 출발합니다.
- 미션 — 수동이면 미리. 다마스·라보는 거의 수동입니다.
- 차고 — 탑차·버스는 높이 제한 구간 때문에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수 차량일수록 미리 전화 주세요
특수 차량은 요금 편차가 커서 표에 있는 숫자보다 전화 확인이 훨씬 정확합니다. 시간대·기사 배치 현황·출발 날짜에 따라 그날그날 조건이 달라지니, 1577-2332로 차량 정보와 일정을 알려주시면 가능한 기사님과 확정 요금을 즉시 확인해 드립니다. 일정에 여유를 두고 접수하실수록 조건이 좋아지는 건 특수 차량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